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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

[104일째] 사랑스런 우지니~

아빠 품에서 손가락 빨다말구 신나게 웃고있음...
(아빠 얼굴이 그리도 웃기더냐? ㅡㅡ;;)

엄마 얼굴을 빤히~ 쳐다보고 ...

슬슬~ 잠오기 시작하지?

넘 맛나게 손가락을 빨더니만...

쑥스러웠나 보다! 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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